[시즌3-160화] 하숙생의 번뇌 by영선

[시즌3-159화] 헤드락을 했습니다.. by영선

[시즌3-158화] 40년 묵은 키스 by유정

[시즌3-157화] '애쓰거나' 혹은 '애서거나' by 유정

[시즌3-156화] 벼락도사의 저주 by 유정

[시즌3-155화] 그 놈은 밋밋했다 by 유정

[시즌3-154화] 민들레도 시든다 by 유정

[시즌3-153화] 우렁각시의 비밀 by영선

[시즌3-152화] 헌팅에 목말랐던 그녀 by영선

[시즌3-151화] 프라하의 연인 by유정

[시즌3-150화] 오백원 오빠의 인류애 by유정 (with 김준상)

[시즌3-149화] 어플로 만난 완벽한 여친 by영선

[시즌3-148화] 기습키스는 택시 안에서 by유정

[시즌3-147화] 그녀는 내 배꼽친구입니다 by영선

[시즌3-146화] 여성비율 70% 직장의 왕자님 by영선

[시즌3-145화] 대답 없는 맞선남 by유정

[시즌3-144화] 처음 본 날 재워달라던 그 누나 by영선

[시즌3-143화] 오빠 심장은 엄청 빨리 뛰네 by영선

[시즌3-142화] 한가인을 닮은 그녀는 F! by영선

[시즌3-141화] 서킷에 핀 두 송이 장미 by유정